유머

회사 그만두고 너무 무기력해.. 죽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8.04 11:30
804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05022c0148e554faba800813484a35d7.webp

와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돈 벌고 싶지 않았던 적이 없던거 같은데..
나이 서른둘에 대학교도 안나오고 길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그냥 있는대로 열심히 했거든

그러다 신규법인에 들어가서 유튜브랑 마케팅 숏폼 광고 컨텐츠 제작하면서 성장하는거 보는 명목으로 밤샘도 하고 주말도 없이 일해도 회사 커가는거 보면서 즐겼는데

한순간에 망하다시피 되고 경영이 일관성이 없어서 성과지표가 측정되기도 전에 갈아치우고 하다가 결국 나한테까지도 너때문에 회사가 어렵다 하는 말에 염증이 나서 퇴사했어

그래도 20대때는 돈벌어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재미도 있었고 이런저런 취미 생활 하면서 즐겼는데 지금은 뭘 해도 그냥 그저 그런 일상이 되버려서 무의미 하다 그래야하나..

당장 새로운일 구하진 않아도 돼 난 혼자니까 하는 생각으로 때려치고 나온건데 막상 그만두고 나니 좋은것도 잠깐일뿐 그냥 매일 일어나서 운동하고 돌아다니고 .. 다른데 일하고 싶은 마음도 안생기고...

사실 일 잘 되고 연봉 올려서 차도 바꾸고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되는게 없어서 너무 피로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이 나이되도록 어디가서 뭐 하는것도 없고 결혼도 안하고 이렇게살면 살아서 뭐할건지..

앞으로 부모님 뵙고 말씀드리기도 부끄럽다


댓글 0
전체 15,797 / 121 페이지
스시가 창렬 음식인 이유
1239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헐 동네 게임매장 망했네....ㄷㄷ
1213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뒤쳐지고있는 구글ai 재미나이 근황
1181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내자리를 뺏길수 없다
1210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봉화군 인스타가서 긁는 경주시
1207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인도의 나쁜 여자
1245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방탕한 생활을 접고 신앙의 길에든 누나
1139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리센느 김가영의 반대말은 ??
1238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은행에서 인정하는 전문직
1194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안녕하세요. 지구온라인입니다
1187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여친이 좀비가 된.Manhwa
1279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운전 강사의 싸늘한 눈빛
1251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아기와 고양이
1280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주식갤 근황.jpg
1277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여친이 좀비(?)가 된.Manhwa
1297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유머인 아가리 닫게 한 썰.jpg
1233 조회
0 추천
2026.07.15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