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우리 딸이 자러 가기전 식탁위에 몰래 놓고 간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12:00 2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흠.... 어른한테는 에게가 아니고 '께'를 붙이는거냐고묻더니 이거 쓰는거였더군요.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차단 이전글 다음글 댓글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