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썰

칠순잔치 원판사진알바, 아파트 페인트 도장 알바 다녀온 썰 풉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9.04 00:15
27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본인은 일반 회사다니는 회사원입니다.



2019년 8월 1일 늦은 오후에 지인으로부터 긴급연락이왔다. 


8월 2일 성주에서 칠순잔치가 있는데 밴드,진행자,사진알바를 웨딩홀에서 구해줬는데 갑자기 사진알바가 펑크가 났다고 해서 알바나 할겸 원판사진을 찍어주러 대전에서 바람쐴겸 나드리 차원에서 와이프와 아들녀석을 데리고 성주로 향했습니다.


나 : 음.. 있잖아.. 사진찍어주는데 50정도 받으면 되겠지?
마눌 : 뭐래.. 왜케 비싸?

나 : 뭐가 비싸~ 이정도면 거저지.. 내가 그래도 사진경력 20년정도에 국가기술자격증 사진기능사도 있고 공모전 대상도 수상한적있고 또 사진관련 책도 집필한 게 있잖아..그러니까 그정도는 받아야되지 않을까?
마눌 : 뭐래..


나 : 아차.. 그리고,. 알지? 액자포함하면 100만원인거?
마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뭐래~~





bt6e94bc7d4664a4028ed95374ec31e0a2.jpg


물론, 사진 잘 찍어드리고,.. 돈도 드리고 왔다.






사진찍기 알바가 끝난 오후 대전에 도착해서 한숨 잠을 자고 

조금 늦은 저녁 8시에 대전 태평동에 위치한 42평 아파트 페인트 알바를 갔다.

원래 생각은 마스킹만하고 페인트 칠하면 한두시간이면 칠하겠지 생각했으나,;;

얼마나 덥던지,.. 또 이놈의 페인트는 왜케 잘 안발리는지;; 첫날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

원래 하루에 다 칠할 생각이였으나 페인트가 모잘라서 다음날까지 연장근무를 하기로 했다.


다음날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작업장으로 찾아가 작업을했다. 11시쯤 일이 끝나고

의뢰인이 점심식사를 사겠다고하여 거절했지만,.. 끝내 점심을 얻어먹으러 갔다.

마지못해 콩국수나 하나 먹으려고 시켰는데,. 의뢰인 부부가 탕수육도 시켜줬다.

부담스러웠다. 



bte9e8511ace45d7f7f9b32cdb8d66fe09.jpg




친형이 이사가는거라 이것도 무상알바 ㄷㄷㄷㄷ

댓글 0
전체 1,907 / 88 페이지
위층이랑 담배때문에 협의 본 썰
270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보이스피싱한테 2만원 받은 썰
2116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지하철에서 뜨게질 도와준 썰.jpg
194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진인하게 개가 칼에 썰림
2386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고대 대나무숲 의대생 썰과 감동댓글 jpg
2209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직장 후배한테 직접 맞아 본 썰
292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역수입) 군대에서 전설이 된 썰
248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군부대로 전화하는 할머니 썰
2376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여자 후배 컴퓨터 고쳐준 썰
296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편식하던 후배형사 썰
2294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운전하는 개본 썰 외
2075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미용실에서 우울증 치료받은 썰
2213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대홍단 출신 탈북 썰
2104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김정은 코스프레 했다가 간첩 만난 썰.jpg
207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만취한 아버님 썰
1929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모르는 아저씨 발사한 썰.jpg
224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한 자취생이 괴혈병 걸린 썰.jpg
2246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