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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타짱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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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5.12.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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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편의상 음씀체로 하겠슴.

 

때는 바햐흐로 십수년 전 대학생 시절 주말 알바로 안전요원 할 때의 일임. 

 

백화점 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안전요원 휴식 장소는 EPS 실이라고 하는 백화점 각 층의 구석진 작은 공간이였음.

 

백화점 마감 한 두시간 전이면 EPS실에 여러명이 짱박혀 잡담도 하고, 사다리 타기 내기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음.

 

어느 날 나랑 A형, B형 세명이서 놀다가 누군가 타짱 이야기를 꺼냈음.

그 층의 EPS실 밖은 창고라 다른 사람 눈을 피할 수 있었기에 창고에서 준비를 하고 EPS실로 들어 오면 나머지 2명이 평가를 하는 거였음.

 

나랑 A형은 약간의 분장으로 그냥 소소하게 웃음을 주는 걸로 끝냈음.

 

사건은 B형 차례에서 터짐. 이 형이 뭘 해도 노잼 분위기를 풍기는 편이라 엄청나게 고민을 하는 게 보였음. 내기가 걸린 일이라 본인도 뭔가 해야겠다는 열의에 찼던 것 같음. 

 

B형이 조용히 창고로 나간 뒤 잠시 후 "나 들어 간다" 외쳤음. 나랑 A형은 웃음을 기대하기 보다는 저 재미 없는 인간이 도데체 뭘 준비했을까 하는 궁금증에 사로 잡혔음.

 

잠시 후 문으로 살색의 덩어리가 들어 오는데..... 이 형이 바지를 반쯤 내린 채 엉덩이를 까고 뒷걸음질로 들어오는 거였음.

나와 A형은 이 경악스러운 비쥬얼에 말문이 막혔음.

 

그런데 잠시 후 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짐.

 

B형이 체격도 왜소하고 몸도 약한 편이라 그런 신체 일부분을 가졌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바지 때문에 자세가 엉거주춤 해지자 (심의상 시계추로 표현을 하겠음) 뒷모습에서 앞의 시계추 끝이 좌우로 움직이는 게 보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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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림으로 표현하자만 이런식이었음......

 

우리가 소리를 지르자 본인의 승리를 확신한 B형은 그제서야 팬티와 바지를 끌어 올렸음.

어안이 벙벙한 나와 A형은 B형의 승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음.

 

아직도 그 좌우로 움직이던 그 시계추 끝의 모습이 머릿 속에 선명함.......


그 후로 며칠 동안 B형 얼굴을 똑똑히 못 쳐다 봤고 그 형은 자부심에 차 있는 것 같았음. 한 동안 소변 눌 때면 내 거기에 초라함을 느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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