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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시주받으러 와서 부랄 만져준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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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5.12.13 06:49
2,2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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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원출처가 텍스트라 텍스트로 퍼옵니다)

 

대략 5년쯤 전이다.

 

학식 막바지 시절 여름방학이라 집에서 뒹굴거리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더라

 

나가니까 나이 많으신 스님이 시주 부탁한다 하셔서 쌀 한바가지 퍼드렸는데

스님이 혹시 여자친구 있으시냐고 하길래 모쏠아다였던 나는 없다고 했지 당연히 시벌...

 

그랬더니 스님이 나를위해 기도해주겠다고 부랄 내놓으라더라 ㅋㅋㅋ

존나 어이없긴한데 나도 뭔생각이었는지 걍 부랄 내줌

 

스님이 내 부랄을 호두알 만지드시 만지면서 기도 해주고 가셨는데 존나 자괴감 들더라

 

근데 그 후 한달도 안되서 어쩌다 알게된 여자애랑 사귀게 됐고 알콩달콩 잘 사귀다가

걔랑 내년에 결혼 준비중인데 진짜 스님이 아니라 부처님 아니었을까... 가끔 생각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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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랄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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