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죽을 때도 드립친 R-노빠꾸 상남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3.02 00:05
1,253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48b7b49eb2154740d24bab4e5a952b40.png
 

btceefd2f57b997dd00303ef043dddb5d3.png
bt42f102d843c8f2fd1b2f800ee8f2819a.png

 

"여기 고인이, 한 남자의 유골이 쉬고 있노라.

하지만 그리 나쁘진 않다.

이제 통풍 때문에 아프지도 않고, 할부금도 안 내도 되고, 집세 걱정 없이도 쉬고 있다네!"



"연극의 대가 레부르나 여기 묻히다.

내가 그동안 (무대에서) 한두번 죽어봤던 게 아닌데, 이번 죽음은 정말 처음이구만!"




-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실제 로마시대 묘비문들







그리고 가슴이 아련해지는 묘비문들



"여기 좋은 엄마이자 좋은 아내, 에페시아 잠들다.

그녀는 의사들의 잘못으로 인해 고열로 죽었노라.

단 하나의 위안이라곤, 그토록 상냥했던 여인이 죽은 것은

그녀가 신들의 친구로 어울렸기 때문이리라는 믿음밖에 없다네."



"루스티체이아 마트로나, 25년을 살다 감.

나는 출산 중에 불운한 운명을 맞이했다.

하지만 내 사랑. 부디 이제 눈물을 그치고 우리 아이를 위한 사랑을 남겨놔요.

내 영혼은 저 하늘의 별들 사이에서 지켜보고 있을 테니."



btca332406b4ea4ef5fc9dedab6a6b51b2.png

 




알베르토 안젤라 저 "고대 로마 제국, 15000km을 가다" 에서 



댓글 0
전체 1,306 / 59 페이지
41년전 오늘.JPG
1185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나사가 최초 공개한 블랙홀 소리
1066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우주 최대 규모의 공허
1174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정몽주가 대필한 연애 편지
119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300의 아이러니한 장면
1156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조선에서 가장 억울하게 숙청 당한 사람
116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거제도 묻지마 살인사건.manhwa
111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잘못 알려진 옛 중국 술 도수 이야기
1056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미군이 핵투하 했다고 오해받은 사건
1048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중국의 따갚되
122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미군 입장에서 성가셨던 독일 특공대
106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희귀딱정벌레
1108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