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임진왜란 때 유명했던 왜군 장수들의 전쟁후 운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5.08 12:05
777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284ba9c45b3213bf59d54d4b21be6659.jpg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선봉장으로 부산에 상륙해 파죽지세로 한양까지 진격했음.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이시다 미츠나리의 서군에 가담했음.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패배한 후,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할복을 거부하고 붙잡혔음. 결국 1600년에 이시다 미츠나리와 함께 참수형에 처해졌음. 그의 영지(24만 석)는 모두 몰수되었음.


bt013b8ebbf3bf59e25a0c42c1ef28a11e.jpg

가토 기요마사(加藤清正)

고니시 유키나가와 함께 선봉을 다투며 경상도와 함경도까지 진격했다.

이시다 미츠나리와의 불화로 인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에 합류했음. 세키가하라 전투 후 도쿠가와 막부의 승리에 큰 공을 세웠고, 고니시 유키나가의 옛 영지인 히고국을 차지하여 51만 5천 석에 달하는 거대 다이묘로 성장했음. 이후 1611년에 49세의 나이로 사망했음.


btc27f76785b1baecfcd15554e402e5f8e.jpg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

사천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는 등 남해안 일대에서 조선군과 명군을 상대로 싸웠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에 가담했음. 전투 막바지에 적진을 뚫고 퇴각하는 기지를 발휘하여 살아남았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그를 제거하는 것보다 회유하는 것이 이득이라 판단하여 그의 가문을 용서해 주었고, 영지 일부를 삭감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음. 이후 그는 은거하며 여생을 보냈고, 1619년에 85세의 천수를 누리고 사망했음.


bt26b5ad998d1a9dc590a99c28d1e41dc6.jpg
소 요시토시(宗義智)


임진왜란 당시 : 쓰시마 번주로서 고니시 유키나가 휘하에서 참전하며 항해, 통역, 교섭을 담당했다.


전쟁 후 조선과의 단절로 경제 위기를 맞자 도쿠가와 막부와 손잡고 국교 회복을 추진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음. 1607년 조선 통신사 파견을 성사시키고 1609년 기유약조 체결로 조선과의 독점 무역권을 확보했다. 이후 조선과 일본의 외교·교역 중개자로 활동하다 1615년 사망했다.


bta182f0307ce815753233ccd05295e469.jpg

토도 타카토라(藤堂高虎)

수군 장수로 참전하여 여러 해전에서 활약했다.

처세술에 능한 인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에 합류했음.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워 32만 석의 다이묘가 되었고, 에도 막부 시대에까지 고위직을 유지하며 권력을 누렸음. 1630년 74세의 나이로 천수를 누리고 자연사했음.


bt2bcfa1c4c06c919fe57e3cdc4010c492.jpg

구키 요시타카(九鬼嘉隆)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수군을 이끌고 조선 수군과 싸웠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에 가담했음. 하지만 그의 아들인 구키 모리타카는 동군에 가담했음. 전투 후 구키 모리타카는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탄원하여 구명 허가를 받아냈음. 하지만 구명 소식이 구키 요시타카에게 전해지기 전에, 가신의 권유로 1600년 59세에 할복했음.


bt458c1d2f844a0b24ae2b70ade65f0f45.jpg

와키자카 야스하루(脇坂安治)

한산도 해전에서 이순신에게 크게 패배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초반에는 서군이었지만, 고바야카와 히데아키의 배신을 보고 곧바로 동군으로 돌아섰음. 이 덕분에 자신의 영지를 지킬 수 있었으며, 이후 1626년 72세의 나이로 천수를 누리고 사망했음.

댓글 0
전체 1,306 / 56 페이지
실제 진시황릉의 압도적인 위엄
111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한국인 최초의 폭주족
109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중국이 미쳐버린 이유
1059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향유고래가 자기전에 하는것
1134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특이하게 번식하는 새들
1058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전교 꼴등 아버지의 선택과 결말
107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기묘한 일본의 고전 국물 설화
1103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약혐) 국군이 노빠꾸이던 시절 ㄷㄷㄷ
1138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후덜덜한 로마 황제들의 사치........jpg
1133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바게트에 엄격한 나라
1124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가장 착한 신
1082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바다가재가 성장하는 방법
108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수용소 포로의 광기
1093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의외로 PC 완전체였던 그 시절 디즈니
108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1달러 줍고 온몸 마비된 여성
1082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범고래 습격 사건
1068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기술적 도핑 이슈가 있는 최상급 러닝화
109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10살 서연이 아동학대 물고문 사망사건
1184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