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이순신 난중일기에서 가장 소름돋는 부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1.07 00:05
2,425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1a87ff67fa182edde01899013b5dcdd7.jpg
 

 

이순신은 사람보는 눈이 매우 엄격해서 웬만한 사람에게 거의 좋은 평가를 하지 않았다

권율장군 조차도 부정적 평가를 한 적이 있을 정도

대신 본인에게는 더 엄격하신 분이라

 

仗社稷威靈 粗立薄效 寵榮超躐 有踰涯分 身居將閫 功無補於涓埃 口誦敎書 面有慚於軍旅
사직의 위엄과 영험에 힘입어 겨우 조그마한 공로를 세웠는데, 임금의 총애와 영광이 너무 커서 분에 넘쳤다. 장수의 자리에 있으면서 티끌만한 공로도 바치지 못했으니, 입으로는 교서를 외고 있으나, 얼굴에는 군사들에 대한 부끄러움만이 있을 뿐이다.

이게 난중일기에서 장군님이 자신에 대해 내린 평가다 

 

bt8facdf8b9b67518103fd0d0c8008323d.jpg
 

 

그런데 이순신은 본인이 백의종군 할때도 수군 재정비를 위해 개지랄을 할때도 선조에 대한 불평을 1도 하지않았음

일기라 본인만 보는데 온갖 쌍욕을 적어도 인정할만 한데 안적힌 이유는 2가지로 추측함

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르지만 차마 신하로서 군주를 욕할 수 없으셨거나,

아니면 '간신들의 음해로 전하께서 오해하셨던 것이다.'라고 생각하셨거나

근데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예전에도 선조가 이일이라는 사람이 이순신을 모함했을때 쉴드 처준적도 있고 본인을 초특급 승진 시켜준 적도 있어서 

 

 

반면 원균에 대한 평가 

 

경상우수사 원균이 와서 보았다. 그 음흉함을 이를 길이 없다.

경상우수사 원균이 왔다. 그 술주정이 심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 망령된 짓을 차마 입에 올릴 수 없다.

그 흉계가 참으로 가소롭다.

댓글 0
전체 1,424 / 49 페이지
여자들이 큰 성기를 좋아하는 이유
182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100년전 서양 미녀들
1842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손목시계 지샥이 성공한 과정
188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어느 일본인의 6.25 경험
181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북한의 댐 건설 수준
188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대륙의 황후 클라스
1882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지상최악의 감옥 탈옥 사건
189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한국 인구 문제의 가장 큰 패착
192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월남전 대남 삐라
1842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미국 소년원 탐방
1815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모든 걸 살 수 있었던 90년대 러시아
2109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원전을 수도권에 짓지 못하는 이유
1833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인류 최초의 임신 테스트기.jpg
1896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일본 거품 붕괴 직전 상황
1992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