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느낀 헐리우드의 품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12.13 15:59 2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영화 '미스 컨덕트' 를 찍을 때, 비중도 별로 없는 조연에 똥양인이라고 은근 무시받던 이병헌에게 먼저 다가가서 밥도 같이 먹어주고, 덕담도 해주고, 연기조언 인생조언등 여러가지 충고 해주며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신알 파치노(Al Pacino).(심지어 저 영화에서 둘이 같이 나오는 장면은 한두번 밖에 없음. 아예 쌩까고 무시해도 안 이상할 정도로 남인데도 먼저 손을 내밀어 줌.)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차단 이전글 다음글 댓글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