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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왕 될 때, 부하들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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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5.1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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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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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조조를 무찌르고 한중왕에 오름

 

그런데 그냥 오른 게 아니라

신하들이 모아서 '표'를 올려 권유하고

유비가 받아들이는 형태로 왕위에 오르는데..

 

이때 유비 부하들 서열이 나옴

 

한중왕표에 따르면 유비 부하들 서열은

 

1. 마초

2. 허정

3. 방희

4. 사원

5. 제갈량

6. 관우

7. 장비

8. 황충

9. 뇌공

10. 법정

11. 이엄

 

기타 등등

 

 

1위 마초는 여포가 유비에게 의탁하거나

적벽 때 유비가 손권에게 갔을 때랑 비슷하게

유비의 부하가 아니라 하나의 군웅으로서 유비에게 온 거라 부동의 서열 1위..

 

 

2~4위는 크게 기록은 없지만

나름 파촉 지방의 대호족 정도로 추측..

요즘 말로 재벌..

 

 

5위는 제갈량으로 관우-장비보다 위인데..

제갈량은 재상급 인재로 나라를 총괄하는 위치였고..

원래 재상이 무관보다 위임

 

한나라도 승상이 대장군보다 높았고

고구려도 막리지(=재상)가 대대로(=국방장관)보다 높았음..

신라도 시중(=재상, 친왕파 라인)이나 상대등(=재상+진골들의 수장)이 병부령(=국방장관)보다 높았고..

조선도 삼정승이 병조판서보다 높았음

 

 

6-7위는 관우, 장비인데..

유비랑 같이 오래 했다지만 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서열이 낮음

 

 

8위 황충이 관우-장비 바로 다음인 건..

하후연을 죽였다지만 놀라울 정도..

 

 

9위도 나름 당대의 금수저..

2-4위랑 비슷한 오늘말로 재벌..

 

 

10위 법정은 제갈량-방통 다음으로..

유관장 다음으로 촉을 이끌거라고 기대되던 인물

 

 

11위 이엄은 제갈량이 오의 육손과 비교하던 인물..

 

 

아무튼 마초 빼면..

원래 유비 세력과 파촉의 유력인사들로 혼재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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