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대급 천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6.17 06:05
298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4564c9209f424a6bfa45c45f1b20ad71.jpg

항우



"글이란 자기 성과 이름을 쓸 줄 알면 족하고, 검술이란 한 사람과 싸워 지지 않을 정도면 족합니다. 만인을 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학문을 배우겠습니다."



실제로 "사기: 항우본기" 에 실려있는 항우가 어린시절 한 말... 그런데 이 대충 배운 글솜씨로 훗날 '해하가(垓下歌)'라는 역대급 명시를 남기고, 대충배운 검술로 중국 역사상 최강이라 평가받는 무쌍을 기록함...


한편 그의 숙부 항량도 저 말을 들은 후에는 항우에게 병법을 가르쳤는데.... 마찬가지로 항우본기에는


'항적(항우의 본명)이 크게 기뻐하며 대략적이나마 그 뜻을 이해 할 수 있었으나, 결국은 학문의 경지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고 기록되어 있음... 그런데 이 대충 배운 병법으로도 해하전투를 제외한 모든 야전에서 전승을 거둠...


그러나 신은 공평했는지... 그에게 독선과 아집을 주시고, 정치감각을 앗아가셨음...

댓글 0
전체 1,306 / 45 페이지
한국에 건설예정인 높이 250M 이상 마천루
1204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1960년대 초등학교 안전 포스터
1178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쓸모없는 발명품들.jpg
1173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황당하게 멸망한 나라
120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모든 리뷰를 1점만 주는 사람의 정체
1336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체첸과 한국 두 민족의 첫 만남
1188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인질범의 요구
124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티어별로 나눈 조선 왕들
118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첫 실탄사격을 한 폴란드군 K-9 자주포
1184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산업혁명 당시 영국 노동자 숙소
113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1920년대 미국에 존재했던 태형
1209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코끼리 VS 코뿔소
1203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프랑스에 약탈된 건륭제 갑옷
1185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