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대급 천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6.17 06:05
143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4564c9209f424a6bfa45c45f1b20ad71.jpg

항우



"글이란 자기 성과 이름을 쓸 줄 알면 족하고, 검술이란 한 사람과 싸워 지지 않을 정도면 족합니다. 만인을 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학문을 배우겠습니다."



실제로 "사기: 항우본기" 에 실려있는 항우가 어린시절 한 말... 그런데 이 대충 배운 글솜씨로 훗날 '해하가(垓下歌)'라는 역대급 명시를 남기고, 대충배운 검술로 중국 역사상 최강이라 평가받는 무쌍을 기록함...


한편 그의 숙부 항량도 저 말을 들은 후에는 항우에게 병법을 가르쳤는데.... 마찬가지로 항우본기에는


'항적(항우의 본명)이 크게 기뻐하며 대략적이나마 그 뜻을 이해 할 수 있었으나, 결국은 학문의 경지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고 기록되어 있음... 그런데 이 대충 배운 병법으로도 해하전투를 제외한 모든 야전에서 전승을 거둠...


그러나 신은 공평했는지... 그에게 독선과 아집을 주시고, 정치감각을 앗아가셨음...

댓글 0
전체 1,295 / 16 페이지
로마 공화정 말기, 최고권력자들의 군재
1191 조회
0 추천
2026.04.10 등록
언어학의 리만가설인 언어들.jpg
1007 조회
0 추천
2026.04.10 등록
조선시대 하루만에 만들어 마시던 술
1110 조회
0 추천
2026.04.09 등록
한국에서 가장 특이하다는 아파트.jpg
1331 조회
0 추천
2026.04.09 등록
대포가 너무 좋았던 조상님들
1047 조회
0 추천
2026.04.08 등록
예쁜게 최고인 이유 만화.manhwa
1182 조회
0 추천
2026.04.07 등록
원래 굴에 찍어먹으라고 홍보한 소스
1033 조회
0 추천
2026.04.07 등록
가장 유명하지 않았기에 유명해진 사람
1018 조회
0 추천
2026.04.05 등록
인류 역사 속 최고의 변태
1023 조회
0 추천
2026.04.04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