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대급 천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6.17 06:05
64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4564c9209f424a6bfa45c45f1b20ad71.jpg

항우



"글이란 자기 성과 이름을 쓸 줄 알면 족하고, 검술이란 한 사람과 싸워 지지 않을 정도면 족합니다. 만인을 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학문을 배우겠습니다."



실제로 "사기: 항우본기" 에 실려있는 항우가 어린시절 한 말... 그런데 이 대충 배운 글솜씨로 훗날 '해하가(垓下歌)'라는 역대급 명시를 남기고, 대충배운 검술로 중국 역사상 최강이라 평가받는 무쌍을 기록함...


한편 그의 숙부 항량도 저 말을 들은 후에는 항우에게 병법을 가르쳤는데.... 마찬가지로 항우본기에는


'항적(항우의 본명)이 크게 기뻐하며 대략적이나마 그 뜻을 이해 할 수 있었으나, 결국은 학문의 경지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고 기록되어 있음... 그런데 이 대충 배운 병법으로도 해하전투를 제외한 모든 야전에서 전승을 거둠...


그러나 신은 공평했는지... 그에게 독선과 아집을 주시고, 정치감각을 앗아가셨음...

댓글 0
전체 1,380 / 54 페이지
나토에 가입하면 개꿀인 이유..airforce
141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인터넷은 모든걸 알고 있다 4
1513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쓰레기 무단 투기자 박제한 예술가
1507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의외로 중세시대때 각광받았던 것.jpg
1404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과연 물고기도 살이 찔까?
1505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사람의 뇌는 '부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150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중세 유럽의 성문화 발달 과정
141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모든 주민이 성범죄자라는 미국 마을
1402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스님이 200년 동안 찾지 못한 물감그릇
1510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12살 브룩쉴즈가 출연했던 문제작
1448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뉴욕타임스 칼럼 "고마워요 시진핑"
1378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인류의 몸에 남은 10가지 진화의 흔적들
1431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피카소의 재능...
1445 조회
0 추천
2025.12.13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