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과연 영국은 진짜 악랄했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5.12.13 15:00
399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c77b1c7a4ad1f559a82d00dcf0e77d15.jpg

영국하면 혐성, 혐성하면 영국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사에 민폐란 민폐는 모조리 다 끼치고 다닌 영국


그런데 진짜 영국이 나쁜걸까? 가장 유명한 아편 전쟁의 사례를 보자.


bt35774c98cb516cb0689bda32f6006504.jpg

당시 영국은 중국을 통해 대량의 차를 수입하면서, 그 대금을 은으로 지불했는데


중국은 영국에서 소량의 사치재를 제외한 물건을 수입하진 않았다.


그래서 영국은 이런 차 무역에서 대량의 차를 수입하면서, 뭘 팔지를 못 하니까


엄청난 양의 은이 중국으로 빨려나가기 시작했는데


이 손실액을 보충하고자 등장한 것이


bt70ae8f8eabed8ef6a99dc1b516b5a959.jpg

양귀비에서 나오는 마약인 아편이다.


당시 대영제국에서도 귀족과 하층민을 가리지 않고 널리 사용되는 약품의 일종이였고



bt7a970bc11ba9c2d9d5783c4405bd24ce.jpg


1847년 스코틀랜드의 산부인과 제임스 심슨이 클로로포름을 발명하기 전까진 알코올과 함께 유이한 진통제로 썼음.


한마디로 영국, 자기들도 신나게 물고 빨던 당대 인기 상품이 바로 아편이었던 것




btb6e9f93599df59e406760dd7b75654ab.jpg
아! 영국도 저렇게 물고 빨았던거보면, 아편에 저런 부작용이 있는 줄 모르고 약으로 팔아재낀거구나? 완전 개새끼들은 아니였네? 라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bt48af2d2206e438b23bcadd986b6e3659.jpg

당연히 아니다.


당시, 영국에도 아편 중독자들의 생태나 증언들이 흔히 알려져 있었음.


다만, 귀족들은 아편에 의지하지 않고도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만큼 여유가 넘쳤던 반면,


btb42fb8b13b3b9fe8ec71b6094105fc24.png

가난한 하층민들은 하루종일 이어지는 고된 노동의 시름을 달랠 길이 아편 or 술이였기 때문에


이런 중독 문제는 '천한 아랫것들이 자기 절제를 하지 못해 생기는 천박한 병' 의 일종으로 여겨졌고


'적당히 절제해서 쓰면 약인데 상관 없잔어, 지들이 절제하면 되는데 알빠노?'


'자기 절제를 못해서 중독이 돼도, 청나라가 좆되는 거지 알빠노?'


하는 마인드로 팔아재꼈던 것.


bt0ae4939ce5b9b1d520416f6b872de7e8.png

그렇다.


이 새끼들은 그냥 악랄한게 아니라 인성부터 글러먹은 개씹악랄한 새끼들이 맞다.

댓글 0
전체 1,050 / 10 페이지
임진왜란 당시 실존했던 부대
294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싱글벙글 20년전 뉴스
290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죽을 때도 드립친 R-노빠꾸 상남자들"
275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일본 야쿠자의 전설적인 보스의 시계
320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인간이 통풍에 걸리는 이유.jpg
273 조회
0 추천
2026.02.28 등록
천재 화가들의 어린시절 그림들
201 조회
0 추천
2026.02.28 등록
세계에서 가장 큰 매미 '메가폼포니아'
259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백년전쟁 참전기사가 말하는 전쟁
256 조회
0 추천
2026.02.25 등록
고려가 역대급 미친 나라였던 이유
320 조회
0 추천
2026.02.24 등록
서울에서 600년째 사용 중이라는 다리
244 조회
0 추천
2026.02.24 등록
궁 생활 개빡쎘다는 조선 왕비
235 조회
0 추천
2026.02.22 등록
활의 민족인데 궁수가 안 뽑히던 조선
341 조회
0 추천
2026.02.22 등록
히말라야 14좌 등반중 사망률
297 조회
0 추천
2026.02.21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