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73년 만에 간첩법 개정 초읽기…산업스파이도 '최대 사형' 가능.new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2.28 20:10
4,137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16e6b6dd2b34a55e380065bc1403466d.png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가의 기밀과 첨단기술이 적국뿐 아니라 

외국 등지로 흘러가도록 한 행위까지도 엄단할 수 있도록 

처벌 범위를 확대한 '간첩법' 개정안이 

법률 제정 73년 만에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행 간첩법은 형법 제98조를 통해 

'적국을 위하여 간첩(행위를)하거나 적국의 간첩을 방조한 자'를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다.


개정안은 해당 조항을 '적국을 위하여 적국의 지령, 사주 하에 

국가기밀을 탐지·수집·누설·전달·중개하거나 이를 방조한 자'로 구체화했다.


아울러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하여 외국 등의 지령, 

사주 하에 국가기밀을 탐지·수집·누설·전달 중개하거나 이를 방조한 자'도 

처벌 대상에 포함했다.


형량은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적국으로 규정되는 북한뿐 아니라 

우방을 포함한 외국으로의 국가기밀·국가 첨단기술 유출 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수 있게 된다.


국가뿐 아니라 '이에 준하는 단체'라고 명시하면서 

외국기업으로 기술을 유출하는 산업스파이에도 간첩죄가 적용될 수 있다.

 

 

 

 

 

 

 

btc3b4234599a0042a7f265b1b2a8b8f46.png

 


 

댓글 0
전체 15,797 / 449 페이지
스티브잡스가 좋아했던 자동차  .jpg
4101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두쫀쿠 유행이 조기 종료된 사유
4861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매운탕 공짜로 먹는 법
4458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4059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아이유의 친동생 사용법
4130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나라면 누구에게 먼저 자리 양보할까?
3699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이란 전쟁은 오래 안 간다
4337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사미자 선생님 리즈시절 미모
3691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사위감 전원 탈락
4764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한국 아이큐 근황
4569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아줌마 젊을때 생산직 숙소 썰
4049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언젠간 한번은 겪게 될 로봇 딜레마.gif
3790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갤럭시 폰 단점 중 하나
4195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일본을 다녀온후 분노한 연예인.jpg
3625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미국에서 유일하게 옳게 된 도로
3702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부산출신 아이돌이 표현하는 부산의 눈
3812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현실 멘헤라녀
4425 조회
0 추천
2026.03.02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