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73년 만에 간첩법 개정 초읽기…산업스파이도 '최대 사형' 가능.new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2.28 20:10
2,82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16e6b6dd2b34a55e380065bc1403466d.png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가의 기밀과 첨단기술이 적국뿐 아니라 

외국 등지로 흘러가도록 한 행위까지도 엄단할 수 있도록 

처벌 범위를 확대한 '간첩법' 개정안이 

법률 제정 73년 만에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행 간첩법은 형법 제98조를 통해 

'적국을 위하여 간첩(행위를)하거나 적국의 간첩을 방조한 자'를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다.


개정안은 해당 조항을 '적국을 위하여 적국의 지령, 사주 하에 

국가기밀을 탐지·수집·누설·전달·중개하거나 이를 방조한 자'로 구체화했다.


아울러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하여 외국 등의 지령, 

사주 하에 국가기밀을 탐지·수집·누설·전달 중개하거나 이를 방조한 자'도 

처벌 대상에 포함했다.


형량은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적국으로 규정되는 북한뿐 아니라 

우방을 포함한 외국으로의 국가기밀·국가 첨단기술 유출 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수 있게 된다.


국가뿐 아니라 '이에 준하는 단체'라고 명시하면서 

외국기업으로 기술을 유출하는 산업스파이에도 간첩죄가 적용될 수 있다.

 

 

 

 

 

 

 

btc3b4234599a0042a7f265b1b2a8b8f46.png

 


 

댓글 0
전체 13,975 / 185 페이지
9살한테 눈뜨고 사기당함
1267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최신 유행어
1366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열나는 아이가 깨서 한다는 말이...jpg
1383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지금 살목지에는 가도 귀신이 없다고 함
1414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이제 KTX 표에 이런것도 써주네요
1417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아이에게는 진통제를 주지 않는 이유
1460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1417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여수 남해 해저터널 생기면
1328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주목할만한 운동 논문 요약
1355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고객사가 나 너무너무 친절하대
1317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인생이 달다는 하이닉스 생산직
1408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딸이 대학에 붙어 기쁜 만신 김성모 .jpg
1411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재벌가 사치 현장 목격.jpg
1201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돈 많은 약사의 봉사
1440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전세계 트위터 페미의 의견
1346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한국에서 단련된 일본녀
1323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