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73년 만에 간첩법 개정 초읽기…산업스파이도 '최대 사형' 가능.new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2.28 20:10
3,49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16e6b6dd2b34a55e380065bc1403466d.png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가의 기밀과 첨단기술이 적국뿐 아니라 

외국 등지로 흘러가도록 한 행위까지도 엄단할 수 있도록 

처벌 범위를 확대한 '간첩법' 개정안이 

법률 제정 73년 만에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행 간첩법은 형법 제98조를 통해 

'적국을 위하여 간첩(행위를)하거나 적국의 간첩을 방조한 자'를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다.


개정안은 해당 조항을 '적국을 위하여 적국의 지령, 사주 하에 

국가기밀을 탐지·수집·누설·전달·중개하거나 이를 방조한 자'로 구체화했다.


아울러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하여 외국 등의 지령, 

사주 하에 국가기밀을 탐지·수집·누설·전달 중개하거나 이를 방조한 자'도 

처벌 대상에 포함했다.


형량은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적국으로 규정되는 북한뿐 아니라 

우방을 포함한 외국으로의 국가기밀·국가 첨단기술 유출 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수 있게 된다.


국가뿐 아니라 '이에 준하는 단체'라고 명시하면서 

외국기업으로 기술을 유출하는 산업스파이에도 간첩죄가 적용될 수 있다.

 

 

 

 

 

 

 

btc3b4234599a0042a7f265b1b2a8b8f46.png

 


 

댓글 0
전체 15,287 / 139 페이지
진짜가 나와버린 생활의 달인
977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최고의 엄마로 칭찬 받은 식단
983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서울대 유기윤 교수팀 불쌍하다.jpg
1029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남편의 애 재우기
1088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감쪽같은 집열쇠 숨기기용 가짜돌
999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결혼식에 회사 동료 아무도 안왔어..
975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당신은 X자를 어떻게 그리나요?.jpg
934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모텔에서 잠자고 나왔는데 고소 당함
996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강의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아는 방법
1017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대한민국 육군 경계작전 근황.jpg
968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월세 세입자들 ptsd 온다는 마라탕 대참사
1001 조회
0 추천
2026.06.25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