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5월이면 학교에서 나오던 주먹밥의 의미를 알게 됐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3.01 14:20
3,567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옛전남도청 시민개방 첫날 가보니
가족·연인·학생 등 발걸음 이어져
참혹한 당시 기록, 분노·슬픔 교차
"최후까지 항쟁했던 영령들 감사"


"광주 시민 여러분, 우리 형제자매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2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전남도청 임시개방 첫날, 본관 1층 서무과 방송실의 영상에서는 항쟁 마지막날인 5월 27일 당시 간절하던 여성의 애절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영상을 지켜보던 방문객들의 얼굴에는 숙연함이 엿보였다.

이날 도청에는 연휴에 따사로운 햇살까지 내리쬐면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가족과 연인, 군인, 수녀, 학생 등의 시민들은 전시관 곳곳을 관람하며 1980년 5월 그날의 아픔을 떠올렸다.

옛전남도청은 △본관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도청 회의실 △상무관 △도청 별관 등 모두 6개 동으로 복원됐다. 방문객들은 이날부터 오는 4월 5일까지지 1980년 5월의 영상과 사진, 기록물 등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목숨 바쳐 저항했던 오월 정신을 느낄 수 있다.
 
 

 
댓글 0
전체 15,797 / 11 페이지
모텔에서 제공되는 머리끈
573 조회
0 추천
2026.09.12 등록
이상해씨 등 긁어주기 1회 천원
554 조회
0 추천
2026.09.12 등록
러시아 여자가 말하는 한국 남자
542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태양 gif
560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도로시 너의 여행에 나도 끼워줘
547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원나잇 연출하는 영상보면
553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오천원 구내식당
555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친구네 회사 최고의 장점
564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호불호 도시락 반찬.jpg
559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관세 낮춰도 비쌌던 이유.jpg
539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세계최초로 동맥경화를 뚫은 의사
531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55만 원에 합의하자는 보험사
553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인도에서 찍었다는 영상
560 조회
0 추천
2026.09.11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