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5월이면 학교에서 나오던 주먹밥의 의미를 알게 됐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3.01 14:20
805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옛전남도청 시민개방 첫날 가보니
가족·연인·학생 등 발걸음 이어져
참혹한 당시 기록, 분노·슬픔 교차
"최후까지 항쟁했던 영령들 감사"


"광주 시민 여러분, 우리 형제자매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2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전남도청 임시개방 첫날, 본관 1층 서무과 방송실의 영상에서는 항쟁 마지막날인 5월 27일 당시 간절하던 여성의 애절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영상을 지켜보던 방문객들의 얼굴에는 숙연함이 엿보였다.

이날 도청에는 연휴에 따사로운 햇살까지 내리쬐면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가족과 연인, 군인, 수녀, 학생 등의 시민들은 전시관 곳곳을 관람하며 1980년 5월 그날의 아픔을 떠올렸다.

옛전남도청은 △본관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도청 회의실 △상무관 △도청 별관 등 모두 6개 동으로 복원됐다. 방문객들은 이날부터 오는 4월 5일까지지 1980년 5월의 영상과 사진, 기록물 등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목숨 바쳐 저항했던 오월 정신을 느낄 수 있다.
 
 

 
댓글 0
전체 9,941 / 162 페이지
나라별 영화속 총 맞았을때
864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두쫀쿠향 소주 출시라니
1610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걸어서 세계속으로 pd의 징계 사유
1431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짓궂은 러블리즈 예인 (feat. 카더가든)
756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비행기 옆자리 아기 봐준 썰
874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직장인의 진짜 실수령액
1275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한국인 90%가 못읽는다는 일본 브랜드
1094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04년생 보고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는
760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장원영 얼굴 뺏는 주파수 근황
849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오싹오싹 성범죄자 구분하는 꿀팁
850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생활 속 좋은 아이디어들 .jpg
866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당근 반려견 레전드
1324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정화조에서 참외가 자랍니다.jpg
778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2026년 올해 신조어 모음.jpg
1622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현대차가 만든 로봇근황
908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비밀번호를 1234로 하면 안되는이유.jpg
837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인풋을 정확히 넣어야하는 이유
817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