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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인이 엄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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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3.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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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낳고 떠나신 거 알아요.  근데 원망 안 해요. 1984년 11월, 경남 통영 작은 산부인과. 거제에서 혼자 올라와 공장에서 일하던 스물 남짓한 여성이 갓 태어난 아기를 두고 병원을 나섰어요.  세상이 너무 가혹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아기가 저예요.미국으로 입양되어 잘 자랐어요.  근데 40년이 지난 지금도 궁금해요. 어머니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그날 어떤 마음으로 저를 보내셨는지.그저 한 번 만나서 "저 잘 자랐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친생모 성함 문○○ (1961~1963년생 추정),  거제 출신, 당시 통영 북신동 일신산부인과에서 출산하셨어요. 엄마에게 이 글이 닿을 수 있도록 한 번만 좋아요 눌러주실 수 있을까요? ?    ------------------------------------------------------------------------------------------- 꼭 찾으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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