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해외 입양인이 엄마를 찾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3.24 08:20
1,369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97d56c97ffce9f799e9ba36ad09989ea.webp

 

 

저를 낳고 떠나신 거 알아요.  근데 원망 안 해요. 1984년 11월, 경남 통영 작은 산부인과. 거제에서 혼자 올라와 공장에서 일하던 스물 남짓한 여성이 갓 태어난 아기를 두고 병원을 나섰어요.  세상이 너무 가혹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아기가 저예요.미국으로 입양되어 잘 자랐어요.  근데 40년이 지난 지금도 궁금해요. 어머니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그날 어떤 마음으로 저를 보내셨는지.그저 한 번 만나서 "저 잘 자랐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친생모 성함 문○○ (1961~1963년생 추정),  거제 출신, 당시 통영 북신동 일신산부인과에서 출산하셨어요. 엄마에게 이 글이 닿을 수 있도록 한 번만 좋아요 눌러주실 수 있을까요? ?    ------------------------------------------------------------------------------------------- 꼭 찾으셨음 좋겠다...

댓글 0
전체 12,936 / 172 페이지
못사는 동네에서 가게 차렸다가 때려침
1211 조회
0 추천
2026.04.03 등록
AI 때문에 해고한 기업 55%가
1182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회사에서 뒷담화 끊게 된 계기
1195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치과가기 더 무서워지는 글.jpg
1047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누가 봐도 외향형에게 기 빨리는 내항형
1222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항상 보고있어요!
1328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베트남 국결 맞선 보러가서 멘붕 온 아재
1288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추천 20개 넘으면 웃대 접
1235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세계에서 제일 작은 토끼
1226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종량제봉투 대란 근황.jpg
1115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서울 신축 부동산을 사야하는 이유
1310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건강에 좋은 개구리 자세 스트레칭
1249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은근히 많다는 유형의 사람
1207 조회
0 추천
2026.04.02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