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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 입장 번복…"실제 기록 확인, 마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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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8.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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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배우 하영측이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정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내고 앞서 관련 의혹을 두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던 것과 달리, 추가 확인 과정에서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된 기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라며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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