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파리 보냈다"던 700만원 디올백, 알고보니 국내 업체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6.17 04:50
65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b362d50fbb3aaad8b029462792238e8b.png 


세계적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이 한정판 가방 수리를 요청한 고객에게 프랑스 본사 수리가 아닌 국내 수선업체에 위탁해 수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해당 사건이 회사 대표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넘어갔다.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최근 이 사건을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이송했다. 피고소인 중 한 명인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 대표의 주소지 등을 고려한 조치다.

이 사건 고소인 A씨는 2016년 국내에 단 한 점만 입고됐다는 디올 한정판 가방을 700만원 상당에 구매해 8년여간 쓰다가 외부 장식물인 비즈 2∼3개가 떨어지자 2024년 12월 서울 강남의 백화점 디올 매장에 수리를 맡겼다.

당시 매장 관계자는 가방을 프랑스 파리 본사로 보내 수리해주겠다고 안내했지만, 실제로는 국내 수선업체에 위탁해 수리를 마친 뒤 1년 2개월여 만인 지난 2월 25일 A씨에게 가방을 돌려줬다.

A씨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지난 3월 23일 우연히 국내 한 수선업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가방이 수리되는 과정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온 것을 보게 됐다.

결국 디올 측의 거짓말을 밝혀낸 A씨는 경찰에 재물손괴 및 사기 등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댓글 0
전체 14,161 / 108 페이지
요즘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아이돌은?
733 조회
0 추천
2026.06.12 등록
선물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727 조회
0 추천
2026.06.12 등록
아빠가 미국 대통령이면 가능한 일
768 조회
0 추천
2026.06.12 등록
아마추어 메이크업 레전드
666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추락한 헬기 앞에서 사진찍은 사단장
768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축 늘어진 큰돔
770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서울대생이 요즘 말 섞기 싫다는 부류
754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남자 오타쿠보고 여자들이 하는 생각
778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식중독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
753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아빠차 주유구 열었더니 개소리네
767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젠슨황한테 축의금 받은 커플
731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갸루 여고생들과 음침녀.manga
726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대전역에서 빵 강도 당한 사람.jpg
647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올 뉴 아우디 Q7 공개
715 조회
0 추천
2026.06.11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