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체감 영하 20도' 산 정상에 여친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해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5.12.12 23:54
3,10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75a3e9956545135b84d9b06aa95f1e5d.jpg

(뉴욕포스트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 등반에 나섰다가 6시간 동안 방치 끝에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숙련된 등산가가 오스트리아 최고봉에서 여자친구를 얼어 죽게 버려둔 혐의로 기소됐다.

보도에 따르면 등산 초보자였던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하이킹을 떠난 후 지난 1월 오스트리아 그로스글록너 산 정상(3798m)에서 약 160피트 떨어진 곳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남성은 1월 19일 오전 2시쯤 여자친구가 힘들어하기 시작해서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됐다고 한다. 등반 경험이 더 많은 그는 하산 당시 여자친구에게 담요조차 덮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여성은 저체온증에 시달리며 방향 감각을 잃은 상태로 방치됐고, 결국 동사했다.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부부가 예정보다 두 시간 늦게 등반을 시작했으며 적절한 비상 장비도 갖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성은 위험한 고산 지형에 적합하지 않은 차림이었고, 당시 강풍은 시속 72㎞, 체감 기온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등 극한의 날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0
전체 12,545 / 534 페이지
사랑하는 이여,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2382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폴란드에서 살기 빡센 이유
2795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춤추는 고양이-사진 너무 잘 찍음
3095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플라잉요가가 위험한 이유
2808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후쿠시마 쌀을 위해 이름을 지어주세요!
3002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오랜만에 광고 찍은 자우림
2872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연예인들 인성 이슈 터질때마다
3629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가슴아픈 성인기구 후기
2847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호프집 특.jpg
2654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퓨마에게 물린 불쌍한 나무늘보ㅠ
2517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출근 시간에 대한 충주맨의 논리
3176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오빠가 고모 팼는데 잘못한거임?
4219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올해 7월에 1억을 코인에 투자했다면?
2639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19)속궁합 너무 잘맞으면 악연이라는데
2680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당신은 모험을 떠나게?습니다
2506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소신발언
3494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엉덩이가 시려가지고
3509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아버지의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
2537 조회
0 추천
2025.12.29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