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유머

자기손으로 친딸을 살해한 엄마의 사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12.13 00:05
22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b3adecbfc1309440a8c9c222b9b35da6.jpeg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요약

 

1. 태어나자 마자 뇌병변 1급, 지적장애 1급 판정 (의사소통 불가능)

2. 38년 동안 케어 (꼼꼼하게 투병일지까지 작성 약용량에 따른 상태 변화 세세하게 기입)
3. 남편은 전국 현장을 돌아다니며 일하는 현장직

4. 2022년 딸의 대장암 3기 판정 (항암치료로 인하여 온 몸에 멍, 의사소통 불가로 신음과 고통한 호소)

5. 수면제 먹이고 호흡기 막은 다음 살해 / 본인도 수면제 과다복용

6. 아들한테 발견

7. 아들, 며느리 등 탄원서 제출

8. 검찰 12년 구형 / 1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

9. 검찰 항소 포기
 

 


댓글 0
전체 1,452 / 29 페이지
10년간 더 게임 어워드 GOTY 수상작
247 조회
0 추천
12.17 등록
sns의 폐해
240 조회
0 추천
12.17 등록
박지성 자서전 마지막 글귀
238 조회
0 추천
12.17 등록
휴업 사유
257 조회
0 추천
12.16 등록
경찰에게 쌍욕하는 취객.mp4
237 조회
0 추천
12.16 등록
연예게에 핵폭탄  터지나
237 조회
0 추천
12.16 등록
2025년 상반기 과자 판매 순위
241 조회
0 추천
12.16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