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기손으로 친딸을 살해한 엄마의 사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12.13 00:05
107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b3adecbfc1309440a8c9c222b9b35da6.jpeg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요약

 

1. 태어나자 마자 뇌병변 1급, 지적장애 1급 판정 (의사소통 불가능)

2. 38년 동안 케어 (꼼꼼하게 투병일지까지 작성 약용량에 따른 상태 변화 세세하게 기입)
3. 남편은 전국 현장을 돌아다니며 일하는 현장직

4. 2022년 딸의 대장암 3기 판정 (항암치료로 인하여 온 몸에 멍, 의사소통 불가로 신음과 고통한 호소)

5. 수면제 먹이고 호흡기 막은 다음 살해 / 본인도 수면제 과다복용

6. 아들한테 발견

7. 아들, 며느리 등 탄원서 제출

8. 검찰 12년 구형 / 1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

9. 검찰 항소 포기
 

 


댓글 0
전체 1,184 / 39 페이지
남편의 치료를 위해 기다린 아내
99 조회
0 추천
12.13 등록
삼삼삼삼 +_+/
87 조회
0 추천
12.13 등록
한 회사의 슬로건
96 조회
0 추천
12.13 등록
정국 근황
108 조회
0 추천
12.13 등록
잘생김 못생김 구별법
94 조회
0 추천
12.13 등록
은행 달력에 미친 사람들
95 조회
0 추천
12.13 등록
망가진 도로가 고쳐지는 과정.jpg
83 조회
0 추천
12.13 등록
상견례 후 성욕이 떨어지는 이유
92 조회
0 추천
12.13 등록
이미숙을 막 대하는 오정세
96 조회
0 추천
12.13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