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래서 비쌌나”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탈세 4000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2.02 03:20
3,713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b87b6a54a5e1aed7f4295a6f1fc3a26f.webp

담합과 독점으로 생필품 값을 끌어올려 폭리를 챙기고 세금까지 피해간 기업들이 국세청의 조사를 받는다.

식품 첨가물 대기업 부터 생리대·안경·물티슈 업체까지 이들이 숨긴 탈루 세금은 40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7일 국세청은 불공정 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 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 17곳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가격 담합 등 독·과점 기업(5개), 원가 부풀린 생필품 제조와 유통업체(6개), 거래 질서 문란 먹거리 유통업체(6개) 등이며 대기업 2곳과 중견기업 2곳이 포함됐다.

설탕 등 식품 첨가물을 만드는 대기업 A사는 가격 담합으로 판매가를 인상한 뒤 세금계산서를 활용해 약 1500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담합 업체와 원재료를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교차 매입해 원가를 부풀리고 위장 계열사를 통해 이익을 이전한 정황도 드러났다.

국세청은 해외 사무소 운영비를 과다 지급해 사주 자녀의 체재비로 사용한 사실도 확인했다.

생리대 등 위생용품 제조업체인 B사는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33.9% 인상하고 특수관계법인에 과도한 판매 장려금과 수수료를 지급해 비용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이 같은 방식으로 B사가 탈루한 세금만 1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안경과 물티슈 등 생필품 제조·유통업체들도 허위 용역 거래와 특수관계법인을 동원해 원가를 조작하고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사주 자녀에게 법인 자금으로 취득한 20억 원대의 고급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가 하면 법인 신용카드를 골프장과 유흥업소 등 호화·사치에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1586?cds=news_media_pc&type=editn





댓글 0
전체 15,340 / 253 페이지
사람이 100살까지 사는줄 알았음
1811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커플들의 은인이 된 남자
1803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 : 늑구야... 절대 잡히지 마라...
1867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이재모 피자 치즈 변경관련 입장문 공지
1887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전세계 단 6개국만 달성한 업적작.jpg
1908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9살한테 눈뜨고 사기당함
1732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최신 유행어
1848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열나는 아이가 깨서 한다는 말이...jpg
1862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지금 살목지에는 가도 귀신이 없다고 함
1891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이제 KTX 표에 이런것도 써주네요
1906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아이에게는 진통제를 주지 않는 이유
1959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1878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여수 남해 해저터널 생기면
1779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주목할만한 운동 논문 요약
1843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고객사가 나 너무너무 친절하대
1784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인생이 달다는 하이닉스 생산직
1912 조회
0 추천
2026.04.17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