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래서 비쌌나”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탈세 4000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2.02 03:20
3,58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b87b6a54a5e1aed7f4295a6f1fc3a26f.webp

담합과 독점으로 생필품 값을 끌어올려 폭리를 챙기고 세금까지 피해간 기업들이 국세청의 조사를 받는다.

식품 첨가물 대기업 부터 생리대·안경·물티슈 업체까지 이들이 숨긴 탈루 세금은 40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7일 국세청은 불공정 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 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 17곳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가격 담합 등 독·과점 기업(5개), 원가 부풀린 생필품 제조와 유통업체(6개), 거래 질서 문란 먹거리 유통업체(6개) 등이며 대기업 2곳과 중견기업 2곳이 포함됐다.

설탕 등 식품 첨가물을 만드는 대기업 A사는 가격 담합으로 판매가를 인상한 뒤 세금계산서를 활용해 약 1500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담합 업체와 원재료를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교차 매입해 원가를 부풀리고 위장 계열사를 통해 이익을 이전한 정황도 드러났다.

국세청은 해외 사무소 운영비를 과다 지급해 사주 자녀의 체재비로 사용한 사실도 확인했다.

생리대 등 위생용품 제조업체인 B사는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33.9% 인상하고 특수관계법인에 과도한 판매 장려금과 수수료를 지급해 비용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이 같은 방식으로 B사가 탈루한 세금만 1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안경과 물티슈 등 생필품 제조·유통업체들도 허위 용역 거래와 특수관계법인을 동원해 원가를 조작하고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사주 자녀에게 법인 자금으로 취득한 20억 원대의 고급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가 하면 법인 신용카드를 골프장과 유흥업소 등 호화·사치에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1586?cds=news_media_pc&type=editn





댓글 0
전체 15,123 / 403 페이지
대리한테 설계당한 신입
3013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유치원에 간 경찰견
3735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영화  한줄 스포
3662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어마어마한 주방장 프로필
2857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출근 vs 퇴근 순간이동
3443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호주의 일상
3665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토끼한테 쫄아서 도망치는 개미핥기
2774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오뚜기 스파게티에 분노한 이탈리아인
2764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외국인이 평가하는 서울 밤거리.
2854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아 인생 난이도 또 높아졌다
3231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국산인 줄 알았던 기업의 진짜 국적
3009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니 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2937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사바사네 ㅋㅋ
3493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캐나다에 있다는 보기드문 지형.jpg
2852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오빤 진짜 여전하구나
3203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알룰로스를 말하는건가?..
2948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아랍에미리트 UAE가 48시간동안 막은 공격
2815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일본으로 넘어간 두쫀쿠 근황
3118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