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연이어 망명 철회... “가족 억류, 실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3.18 13:00
1,05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7명 가운데 5명 철회


btc47d75d1cd46e3a0c0be88e9e34e9922.jpg

토니 버크(오른쪽 세 번째) 호주 내무부 장관이 10일 호주에서 인도주의 비자를 받은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호주 내무부 제공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국가 제창을 거부해 ‘반역자’로 몰린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와 스태프 7명 가운데 5명이 호주 망명 의사를 철회했다. 이란 정부가 선수들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5일(현지시간) 호주 ABC뉴스에 따르면 내무부는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 3명과 스태프 1명이 망명 의사를 접고 귀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1일에도 선수 1명이 망명 의사를 철회한 바 있어, 애초 망명을 신청한 7명 가운데 2명만 남게 됐다. 망명을 철회한 이들은 전날 밤 시드니를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했으며, 이후 이란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토니 버크 내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호주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선수들이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 자체를 없애줄 수는 없었다”고 했다. 캐서린 킹 교통부 장관도 “선수들은 고국에서 벌어지는 상황으로 엄청난 압박에 직면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그들의 선택이고, 호주가 이 여성들에게 선택권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btff3853528594ce317f909559c63e6354.jpg

10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한 경찰관이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의 이동을 막고 있는 시위 참가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이들은 대표팀이 이란으로 돌아가면 위험할 것이라며 호주 정부의 보호를 요청했다. 골드코스트=AP 뉴시스



호주에 거주하는 이란인 공동체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란 출신 티나 코르드로스타미 시드니 시의원은 “선수들의 가족이 이란에서 억류됐고 일부는 실종 상태”라고 했다. 그는 이란 축구팀이 선수들에게 가족에 대한 협박 메시지를 전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댓글 0
전체 11,813 / 31 페이지
돈낭비에 화가 난 흑형
304 조회
0 추천
05.09 등록
자취 오래 한 사람 특징
316 조회
0 추천
05.09 등록
1 + 1은 귀요미
317 조회
0 추천
05.09 등록
20대와 40대의 차이
287 조회
0 추천
05.09 등록
간호사 태움 사연 1등 댓글
312 조회
0 추천
05.09 등록
싸이 대학교 축제시작
334 조회
0 추천
05.09 등록
석가탄신일을 공휴일로 만든 사람
310 조회
0 추천
05.09 등록
선생 그만두겠다는 사람
314 조회
0 추천
05.09 등록
모토GP에서 우승하고 세레머니
294 조회
0 추천
05.09 등록
(후방) 룩북 ㅊㅈ.mp4
320 조회
0 추천
05.09 등록
인간이 느끼는 쾌락 순위
316 조회
0 추천
05.09 등록
원양어선에서 운 없는 날 반찬
304 조회
0 추천
05.09 등록
원양어선에서 운 없는 날 반찬
294 조회
0 추천
05.09 등록
기억력이 감퇴하는 원인
306 조회
0 추천
05.09 등록
치즈스틱을 원했던 잼민이
311 조회
0 추천
05.09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