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튜버 신고로 '미성년자 성매매' 검거…잡고 보니 현직 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3.20 13:10
2,563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c9c2c308646aad0b7a3829d23ae29c47.webp
 

그제(17일) 저녁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 안쪽으로 불빛을 비추자 뒷좌석에 있던 남성이 후다닥 바지춤을 추켜 올리더니, 운전석 쪽으로 옮겨타 도주를 시도합니다.

[신고자 : 빨리 빨리 빨리. 뭐하는 거야. 이 XX 튄다, 튄다. 뭐해. 뭐해. 서세요. 서세요!]

현장에 함께 있던 시민에 가로막히자 포기하고 운전석 밖으로 나온 이 남성,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 A 씨였습니다.

A 씨는 아동청소년법 위반으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 :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A 씨 입건 사실을 통보받은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제(18일) A 씨를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미성년자에게 지급된 현금이 발견돼 경찰이 확보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신고자는 랜덤채팅 앱에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성매수 상대를 찾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해당 여성이 한 차량에 탑승해 인적이 드문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 다음 검거까지 도왔습니다.

[신고자(유튜버) : 옷을 입자마자 앞 자석으로 튀어 넘어오면서 바로 출발하길래 제가 랜턴을 그 사람 얼굴 쪽으로 쐈어요. 시야를 방해해야 하니까. 서라고 소리를 질렀고.]

A 씨가 미성년자 성매수를 시도한 채팅 앱에는 여성의 나이가 17살로 기재돼, 체포된 경찰관 역시 미성년자임을 알고 여성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신고자의 주장입니다.

남양주 스토킹 살인으로 경찰 대응 부실이 도마에 오른 상황에서, 현직 경찰관의 성비위까지 드러나 비판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댓글 0
전체 15,797 / 24 페이지
심각한 올해 지자체 인구증감
255 조회
0 추천
09.05 등록
여의도한강공원 근황
263 조회
0 추천
09.05 등록
암표 3법 시행 후 암표 근황
257 조회
0 추천
09.05 등록
이지영 쌤의 수능 푸는 속도 ㄷㄷ
236 조회
0 추천
09.05 등록
호날두 자식농사 근황
233 조회
0 추천
09.05 등록
팔이랑 다리 중 뭘 포기할거야?
247 조회
0 추천
09.05 등록
델리만쥬 틀 만드는 회사 이름
266 조회
0 추천
09.05 등록
(연상퀴즈) 이게 뭘까요?
260 조회
0 추천
09.05 등록
싸울거면 용용체를 써봐용.jpg
236 조회
0 추천
09.05 등록
친오빠가 쿠팡맨일때
239 조회
0 추천
09.05 등록
명태로 장학금 받고다닌 교수
242 조회
0 추천
09.05 등록
변명하는버릇 고친 이유.
240 조회
0 추천
09.05 등록
[감기의 유래]감기귀신 설화
242 조회
0 추천
09.05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