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연예인이 군대오면 최대한 부려먹기 사례 1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5.12.25 08:20
1,924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육군훈련소 간부가 훈련병 신분이던 유명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본명 이지훈)에게 본인의 결혼식 축가 가수 섭외를 부탁한 사실이 22일 확인됐다. 이에 우지는 유명 발라드 가수를 섭외해줬고 이 가수는 무료로 축가를 불렀다.

22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육군훈련소 소속 상사 A씨는 지난 9월 훈련병으로 갓 입소한 우지에게 다음달 본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가수를 소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우지는 입대 전까지 A씨와 개인적 친분 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요청에 따라 우지는 평소 친분이 있는 유명 발라드 가수 B씨를 섭외해줬고, B씨는 지난 10월 결혼식에서 실제로 축가를 불렀다. 사례비는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에 따르면 현재 우지는 조교로 선발돼 A씨와 같은 교육대에서 근무 중이다. A씨가 축가 가수 섭외를 부탁할 당시에는 우지의 근무지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게 육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육군훈련소 측은 당시 강압적 상황은 없었으며 우지가 호의로 A씨의 부탁에 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군훈련소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해보니 부당한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닌, 우지 본인의 개인적인 호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위법하거나 규정을 위반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훈련소 소속 간부가 갓 입대한 훈련병에게 사적 용무로 이 같은 부탁을 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군인복무기본법상 성실의무 위반, 품위유지 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는 “상명하복이 엄격하고 폐쇄적인 군 조직 특성상 상관의 사적 부탁을 사실상 거절하기 어렵다는 점이 중요한 판단근거가 된 판례가 다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세븐틴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과 함께 K팝 3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꼽힌다. 세븐틴의 멤버 우지와 호시 등은 지난 9월 나란히 입대했다.





꽁짜로 축가부르게하기


댓글 0
전체 7,606 / 294 페이지
필연적인 존재로 설명된 김치만두
1407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미드에 나오는 약통 구매 후기
1305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황금손 스님의 긍정학 개론
1466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왜 남의 피자를 먹는거지?
1882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남편이랑 개싸우고 화해함
1493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보건대 단톡방 특
1872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보이스피싱에 쉽게 당하지 않는 엄마
1887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목사한테 저주받은 주유소 사장
1372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러시아 오이먀콘 현재 기온
1341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은마 아파트 근황 gif
1527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어설픈 맹독 따위론 못이기는 땅
1422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극 내향인들 식은땀 흘린다는 문자
1428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눈치게임 성공한 오늘 롯데월드
1403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나홀로집에 도둑들 코스프레한 아기들
1400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트위터에서 화제인 수학논쟁 ㄷㄷㄷ
1373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ㅈ된 VR체험
1394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