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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말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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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1.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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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면에서 

말이 힘이 없어서 아이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저 아이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따라가주는 것.

 

말은 덩치가 크고... 등의 이유로 

감정이 별로 없을 거라는 오해도 많이 받는데

 

사실은 생각보다 감정이 매우 풍부한 동물.

 

말들끼리도 서로 친한 경우도 있고 

서로 싫어하기도 하고 

등등

마치 사람사회에서 사람들간에 서로 호불호가 있듯이 

그런 감정이 풍부.

 

(댕댕이들과 비슷)

 

말이 사람을 대할 때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승마할 때 말이 순순히 처음보는 사람도 등에 태우는 것은 

꼭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훈련된 말이기 때문.

(자신이 의무적으로 사람을 태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훈련 안된 말은 누가 자기 등에 올라타면 길길이 날뜀.

 

말이 어떤 사람과 친해지면 마치 댕댕이가 사람 따라다니듯이 따라다니기도 함.


 

위 영화의 장면들도 

말이 저 아이와 친해지는 과정이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실제로 친해진 듯.


 

 

자폐 증상 아이들의 치료법 중 하나가 

동물과 함께 하면서 서로 공감하는 치료법인데  

 

유럽 등에서는 그 치료에 말도 많이 활용.

 

승마도 하면서 말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폐가 호전되는 경우 많다고.


 

 

 

 

꼭이 자폐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어린이 정서 안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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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말만 있는 게 아니라 작은 말들도 있고

승마를 안하더라도 

말들과 친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음.

 

생각보다 적은 비용으로도 말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능할 듯 하고

 

구청 또는 군청 같은 지자체에서 

아이들을 위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운영하는 것도 괜찮을 듯.

 

꼭이 병원 치료와 예방에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치료, 예방 하는 것도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자연이 병 치료와 예방에 최고의 병원일 수도 있을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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