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애 때문에 오해받아버렸다ㄷ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3.02 07:00
854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84e50501d401ccbb742918c723ec8b2e.webp

애한테 ‘병원=사탕 주는 데’ 인데....

하나도 안 울고 진료 잘 받더니 의사선생님께 “우우” “까까 까까” 이러면서 두 손을 내밀고 굽신굽신 하는거야ㅋㅋㅋ 의사쌤께서 타요 사탕 주시니까 애가 꾸벅 꾸벅 인사 잘 하고 나왔어.

약국 가서 그 타요 사탕 보여주면서 또 “우우” 이러더라구....
약사 선생님이 귀여워서 사탕 하나 주시고, 내일도 먹으라고 사탕을 하나 더 주셨거든? 그랬더니 애가 거의 170도 폴더 인사를 여러 번 계속 하는거야ㅋㅋㅋㅋㅋ

약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집에서 엄마가 간식 안 주니?” 그러시더라구....

애미는 너무 창피하다.... 아니 내가 집에서 과일이랑 빵이랑 다 주잖아!!! 왜 뭐 못 먹고 사는 애처럼 그러냐구!!!

식당 가서도 계속 상 닦고, 다 먹은 그릇 갖다놓으려고 해서 “집에서 엄마가 집안일 시키니?” 이 소리 들었는데ㅋㅋㅋㅋ 이거 완전 엄마 아동학대 신고 받으라고 암살 시도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댓글 0
전체 10,303 / 178 페이지
"그럼 당신이 나를 기억해요."
987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3살 차이나는 옆집 누나
1231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미국에 도넛의 날이 있는 이유.jpg
944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사우디아라비아 참전 선언
948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아이러브 트럼프" 외치는 이란 고딩
878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승무원에게 카메라 들이밀다 검거
913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경제관념 없는 소개팅녀 후기
975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전통시장 인심 근황
1712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나 친구 타투 받는거 구경 갔는데
936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국세청 직원이 딸내미를 잡은 이유
1679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여자들은 못 맞춘다는 문제
1062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두쫀쿠 파생형
1632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식인부족 인터뷰
1821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음지로 캠핑 왔다가 도망친 후기 ㄷㄷ
877 조회
0 추천
2026.03.01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