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시끄러 못 자겠다" 생후 한 달 신생아 던지고 폭행한 30대 친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2.05 00:20
4,655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태어난 지 8일째부터 학대 지속…29일째 두부 손상으로 사망
"죄질 불량" 1·2심 이어 대법서 징역 10년 확정…지적장애 고려


bt1fb250006e565dce6b2f5e0b3bdb3877.jpg

대법원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생후 한 달 된 신생아가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부에 대한 중형이 확정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31)에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의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유지했다.

A 씨는 지난해 생후 1개월 미만인 자신의 아이에게 신체적 학대 행위를 계속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태어난 지 8~9일 된 아이가 울고 보채자 수차례 몸을 들고 흔드는가 하면 새벽에 아이가 깨자 던지거나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려 피를 흘리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월 30일 오전 6시쯤에는 아이에게 '너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도 못 자잖아'라고 소리를 지르고 뺨을 때린 뒤 얼굴과 머리를 움켜잡아 숨을 못 쉬게 했다. 아이는 같은 날 오전 8시쯤 두부 및 흉부 손상으로 사망했다.

1심은 A 씨에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없던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극심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의 지적장애, 감정 조절 능력 부족 등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여지가 있다"면서 양형 배경을 밝혔다.

 

댓글 0
전체 15,371 / 412 페이지
무방비로 와이프에게 공격당하는 남편
2997 조회
0 추천
2026.03.06 등록
미주갤의 나라가 망하길 바라냐
3114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토스의 나타난 야수의심장
3052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회사 탈주한 신입.jpg
3468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삼성전자 떨어지는 이유 이거임?
3905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CIA에서 발표한 태어날 나라 확률
3112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요즘 신축아파트 주차장 수준
3216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가장 가난한 왕은? . jpg
3539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알로에 수확하는 누나
3392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지금 공기업 난리난 상황
3129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화려한 주방장 프로필
3343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술 취해서 등교한 학생을 본 선생님
3580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왕년에 운동 좀 한 엄마
3342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동네 산책로에서 주을수 있는 것들
3122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 : 주식하는 사람들 잘 보고 배워라.jpg
3073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결국 귀화까지 한 미수다 출신 에바
3264 조회
0 추천
2026.03.05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