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블랙박스 먹통' 직전 75초간 조종실 대화 입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1.11 06:20
3,48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bt4ec64c365714e7bb9ece96e041afc1aa.webp

bt9b4d5d7ed4c7c13eb2877d24a4d3b3f1.webp

btd686aa30707d485d60e7669249964508.webp

 
무안공항에 착륙할 준비를 시작한 겁니다.
 
고도를 내리던 중 관제탑에서 조류 접근을 경고합니다.
 
21초 뒤 부기장이 새 떼를 발견하고 밑에 엄청 많다고 보고합니다.
 
사고조사위는 이때 활주로로 접근한 가창오리 떼 규모가 5만 마리에 이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8시 58분 18초, 기장이 "안 되겠다"며 착륙을 포기하고, 2초 뒤 복행, 즉 다시 비행으로 전환하겠다고 알립니다.
 
하지만 복행 결정 6초 뒤인 8시 58분 26초, 음성기록에는 새와 부딪히는 소리가 담겼습니다.
 
[권보헌/극동대학교 항공안전관리학과 교수 : 조류가 충돌하면서 '퍽퍽퍽' 소리가 나고 항공기 돌아가는 팬에 손상이 가다 보니까 아마 진동과 소음이 이렇게 났을 겁니다.]
 
부기장은 기수를 올리라고 외쳤고, 8시 58분 35초에는 기장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선언하고, 비상 매뉴얼대로 조작을 시작합니다.
 
엔진 출력을 조절하는 스로틀을 수동으로 바꾼 뒤, 한쪽 엔진을 끄고 엔진 화재를 차단하기 위한 스위치까지 당기는데 15초가 걸렸습니다.
 
한쪽 엔진을 끄는 과정은 기장과 부기장의 상호 확인을 거치며 매뉴얼대로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권보헌/극동대학교 항공안전관리학과 교수 : (엔진) 끌 때도 마찬가지로 확인을 받습니다 기장한테. 해당되는 엔진을 확인해주십시오. 기장이 마찬가지로 확인을 합니다.]
 
 


댓글 0
전체 14,131 / 378 페이지
김길리 이름 jpg
3101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유부남 친구들끼리 놀러갔다는 펜션.jpg
2434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고등학교 졸업 후 갓 취업한 신입의 패기
2497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LH 면접 합격자 후기 레전드 .jpg
3147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글카 훔친 범행동기
3091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대기업 출장 갔다가 충격받은 좋소인
2557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현실 로그아웃을 사회가 막는 이유
2519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성교육 시험지 문제를 푸는 만화.manhwa
2551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진짜로 나와버린 미에로 사이다ㅋㅋㅋㅋ
2424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제사중 찾아온 조상님
3181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외국 개미들한테 가장 핫한 주식
3150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이제막오픈했다는 집을 발견..
2496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트럼프대통령 "3선 연임해야한다" 주장
2459 조회
0 추천
2026.02.27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