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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1400년 전 무덤이 새롭게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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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1.3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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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의 오아하카에서 사포텍 문명의


새로운 무덤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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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의 입구에서 바라본 매장실 -





정확히는 오아하카 주 산 파블로 위초 시에 있는


'세로 데 라 칸테라' 지역에서 발견된 것이며 이 무덤은


도굴꾼의 약탈 가능성이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멕시코 국립인류학연구소(INAH)가 조사 중 발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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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의 부조 조각




멕시코 인류학연구소에 따르면 이 무덤은 조각과


그림 등으로 장식된 '전실' (Antechamber) 과


안쪽 매장실(Burial chamber)로 


구성되어 있고 매장실에는 흰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황토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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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팔향 주머니를 들고 있는 자포텍 사제 조각/AD 200~600년 경 제작 -




안료로 만든 벽화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수지(Resin)의


일종인 의례용품 '코팔' (Copal) 주머니를 든 사람들이 입구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있으며 이것은 당시 장례 의식이나


조상 숭배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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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덤은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Oaxaca) 중심으로 세워져 


번성했던 '사포텍(Zapotec)' 문명의 것으로


기원전 1500년 경 문명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기원전 500년 경 산 정상에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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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 알반 (Monte Albán)을 건설하고 ~ 기원후 900년 경 까지


해당 지역의 중심 세력으로 번성했으며 그 이후 힘이 쇠락하고


믹스텍 / 미스테카 (Mixtec)족과 융합된 상태로


스페인 정복 시기까지 이어졌습니다.





사포텍은 마야 문명보다 달력과 시간, 자체 문자 체계를


먼저 정립한 문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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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의 부엉이 조각과 안쪽의 인물 조각  -





사포텍문명은 '코시호' (Cocijo) 라는 비와 번개를 관장하는


신을 숭배했다고 하며 부엉이도 신성시 여겼다고 하는데 부엉이는


밤 / 죽음/ 권력을 상징하는 동물이며


수호 동물로서 통찰력과 치유의 상징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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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견 된 무덤에도 부엉이 조각상이 있고 안쪽을


보면 사람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것은 망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부엉이가 이승과 사후세계를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안내자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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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H 파르도 소장은 이번 발견은 보존 상태, 


제공하는 정보의 가치를 볼 때


지난 10년간 멕시코에 진행된 고고학 성과 중 


최고의 발견이라고 평가했고



INAH는 무덤의 보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며 


사포텍 무덤 발견은 그들의 장례 의식과, 


조상 숭배, 사회 계층, 상징물 등


그들의 세계관에 대한 부족한 정보를 


채워주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ㅊㅊ- https://www.ancient-origins.net/news-history-archaeology/zapotec-tomb-discovery-0010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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