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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랑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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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1.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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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 목공방..여기저기서 끌어모은 공구들이랑 목공용 기계들
임신하고 한동안 몸이 무거워서 내팽겨쳤다가 시어머니가 시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애기 기저귀갈이대를 이제 우리한테 물려주셔서 그거 리폼한다고 다시 작업하니까 너무 좋다...ㅠㅠ
샌더 너무 돌려서 손이 얼얼하고 옷은 먼지투성인데 막 도파민이 돌아
근데 3주뒤에 출산하고 나면 또 몇개월은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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