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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아빠도 학교때 공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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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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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화제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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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이 감독 장항준

 

그가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한 얘기.

 

"초딩 때, 학교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맨날 꼴찌 수준이었다.

그래서 하루는 방에서 울고 있는데

아버지가 들어와서  

'괜찮다. 아빠도 학교때 공부 못했다. 근데 지금 사장이잖아.'

이렇게 이야기 했다."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아버지의 위로.

그 아버지도 아들이 학교점수 잘 받아오기를 바랬겠지만

하려고 해도 안되는 자식을 타박하지 않고 

위로했던 것.

 

자신도 학교때 점수 많이 못받았다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대인배 스타일인 듯.

 

점수 잘 받아오라고 들들 볶는 것보다

아들에게 훨씬 더 큰 힘이 되었을 것.

 

뭐가 잘 안된다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그래도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의 힘이 되었을 것.

 

긍정적인 밝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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