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괜찮다. 아빠도 학교때 공부 못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픽
작성일 2026.02.19 07:00
4,012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요새 화제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bt1fb4746d327b435e1f78d68784471415.jpg

 

 

 

bt192cb6366b80e6947d9c5b07992a0ee1.jpg

 

 

맨 오른쪽이 감독 장항준

 

그가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한 얘기.

 

"초딩 때, 학교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맨날 꼴찌 수준이었다.

그래서 하루는 방에서 울고 있는데

아버지가 들어와서  

'괜찮다. 아빠도 학교때 공부 못했다. 근데 지금 사장이잖아.'

이렇게 이야기 했다."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아버지의 위로.

그 아버지도 아들이 학교점수 잘 받아오기를 바랬겠지만

하려고 해도 안되는 자식을 타박하지 않고 

위로했던 것.

 

자신도 학교때 점수 많이 못받았다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대인배 스타일인 듯.

 

점수 잘 받아오라고 들들 볶는 것보다

아들에게 훨씬 더 큰 힘이 되었을 것.

 

뭐가 잘 안된다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그래도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의 힘이 되었을 것.

 

긍정적인 밝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힘.

 

 

 

 

 

 

 

 

 

   

 

 

 

댓글 0
전체 15,797 / 112 페이지
딸 같아서 그랬다
1255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
1157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100년전 유모가 만들어줬다는 한복
1122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배스킨 라빈스 호불호 사천왕
1163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대졸 실업자 50만 5년 만에 최대
1163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의외로 저주인형이 아닌 것
1181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개빡친 소방관 와이프
1215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이혼하고 처음 먹은 치킨..
1180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역수입] 전주살다 상경해서 제일 놀란거
1061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당근)햇반 용기 나눔 부탁해요.
1176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 오늘의 일본 버튜버 근황
1182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이제는 나락간 오마카세 붐
1187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일을 너무 잘해서 잡힌 가짜 간호사.jpg
1117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식품별 치사량
1211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기숙사 방 배치
1205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만원짜리 죽 팔면 남는돈 81원
1181 조회
0 추천
2026.07.21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