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로 발발된 K장녀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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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린하퐁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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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오빠가해도 내가 해도 저런식임 지나가는 애 얼평하고 체구 보고 흉보고 맛있는거라도 사오면 이런건 여기서 먹어봤자 소용없다 돈값못한다 싸구려 같다 이러니까 결국 가족들이 모이는 행사 자체가 고문같음 난 머리아프니까 니가 골라라 하고 고르면 에휴 살찌는거만 고른다 입맛안 맞아서 못 먹겠다 니가 골라놓고 왜 기분나빠하냐 이런식이라 정말 챙겨줘봤자 내 손해다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 근데 의외로 이런 가족에 상처 받은 사람들이 많아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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