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원전업체 방문 미리 알았던 명태균'쥐고 있으면 6,7만 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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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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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의 동선과 방문 스케쥴 미리 확보한 명태?
알려주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정보인건 확실
기본적으로 대통령 동선을 발설하는건 범죄인데
우선 어떻게 알았을까요?
마누라가 주가조작 권위자 아니랄까봐 굥도?
그리고 이걸 특정 종목 주가와 연결시킨 치밀함?
이쯤되면 굥명태의 합작품이라고 봐야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6243?sid=100
대통령 원전업체 방문 알았던 명태균‥"쥐고 있으면 6,7만 원 간다"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의 발언 녹음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 공개한 육성에는 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기업체 방문 일정을 미리 알고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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