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니뎁 법정 진술 영상(손가락 절단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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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는못말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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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절단 되고 순간 panic에 빠져 잘려나간 손가락을 붓삼아 피로 낙서하는 죠니뎁을 엠마 허드는 오른쪽 뺨을 담배로 지지고 그 낙서들은 이후 정신감정 빌미를 위해 사진으로 담음
“good luck and be careful at top”
- 행운이 깃들길, 그리고 정상에 올라서서는 조심하길..
재판 패소 2주후 엠마허드 인터뷰 사회자 질문, 뎁을 여전히 사랑하나요, 이모든걸 겪고나서도?
“I love him. I loved him with all my heart. i tried the best i could make for deeply broken relationship work"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내 모든걸 걸고 사랑했고, 심각하게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것을 해왔었어요.
그렇게 말하고 6개월뒤 항소해서 다시 진흙탕 속으로 끌고 들어감.
죠니 뎁은 승소후 기존 디올 향수 광고도 바로 재게 되고 새로 가입한 틱톡은 24시간만에 천만 찍고, 최근에는 지인들과 콘서트 활동 및 앨범을 새로 냈는데 다 커버곡인 반면 한곡만 오리지널 신곡인데 이런 구절이 반복됨.
“I don't believe In humans anymore” 더이상 사람을 믿지 못하겠어.
반면 엠마 허드는 곧 개봉예정인 기대작 아쿠아맨2에 주요 역활로 촬영을 완료했었는데 정작 트레일러에 1초도 안되게 등장해 통편집루머가 돌고있는 상황이고 패소에 따른 배상액이 없어서 항소했다고 말하고는 그사이 개인 경호원 및 스탭들과 월 3천 월세에서 생활 및 개인 제트기를 통한 여행 등으로 여론은 지속적인 악화일로.
재밌는 점은 죠니댑의 지지자 였던 한 변호사가 펀딩을 통해 6년간 6400페이지 분량 재판기록 문서열람 신청을 했는데
증거로 채택 되지 않아 그동안 언론을 통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들이 공개 되었고 오히려 죠니댑을 불편하게 만드는 내용이 많아서 당황스러운데 이는 곧 항소 공판에서 다시 재탕될 예정.
- - 마릴린 맨슨이 조니댑에게 나를 따르는 18살 병아리를 잘 그루밍(길들여 놨는데) 해놨는데 보내줄까?라고 보낸 문자
- - 조니댑이 impotence(일반적으로 발기불능으로 해석됨) 치료를 위해 받았던 처방전, 그리고 발기 불능에서 시작된
- 가학적이고 성폭행에 가까운 성행위에 고통스러웠다는 진술(술병으로 당한 강간 등등)
- - 엠마 허드 스트립 댄서 이력+유출된 누드사진의 집중 어필 및 증거 채택 요청 통한 리벤지 포르노
- - 엠마 허드의 십대 시절 죽은 친구 사망 원인을 엠마 허드와 연관지어 의혹제기,또한 그녀의 동생에 대한 폭행 의혹제기
- - 죠니댑에 대한 정신 감정 의뢰 지속 요청, 죠니댑은 이를 거부함.
- - 엠버 허드에 대한 러시아발 SNS 부정 여론몰이 정황에 대한 의혹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