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망한 낙수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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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는 국민총소득
PGNI는 가계총처분가능소득
PGDI는 사실상 국민 1인당 실수령에 가까움
세금, 연금 빼고 맘대로 쓸 수 있는 소득
두 그래프가 점점 벌어지고 있음
90년대 두 비율이 PGDI가 대략 70%대 였는데
00년대 60%대, 10년대 50%대임
기업만 벌고 개인한테 가는 비중이 줄었음
다른 나라는 70~60%대
가계부채만 늘어나고있는 상황
GDP, GNI는 늘어나는데 나는 살기 어려운 이유
기업이 버는만큼 개인(직원)들에게 배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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