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겪은 독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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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는못말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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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이네요.
사실 역사적으로 증명 된겁니다.
고려 말기,
왜인들은 고려를 침략했고
가장 먼저 했던 의식이 있었습니다.
어린 여자이이를
산채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꺼낸 다음,
그 내장으로 점을 쳤죠.
그 때 이성계가 나타납니다.
이성계는 전쟁 영웅이었습니다.
왜구의 침략에 앞서서
뿔피리를 불면서
왜구를 무찔렀습니다,
고려의 전쟁영웅이었죠.
이성계는 경기병을 주축으로 해서
왜구를 제대로 박살 냈습니다.
이후 아시다 시피
조선을 건국했죠.
이순신 장군은
무시무시한 얼굴로
일본인들에게
공포를 각인시켜주었습니다.
일본인들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이었죠.
하지만…
이순신 장군을 시샘하였던
매국신하들의 모함때문에
백의종군을 합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약산 김원봉은
의열단 활동을 하면서
일본군을 처형했습니다.
심지어 김구보다도
현상금이 높았죠.
김상옥 의사는
종로경서를 습격했는데,
쌍권총으로
400명의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쌍권총으로
약 3시간정도 전투를 벌이다가
총알이 다 떨어지자,
마지막 총알로
자결을 하셨습니다.
이것 뿐이겠습니까?
의열단원인 김익상 의사는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투척했지만
아쉽게도 불발로 끝납니다.
일본 검사에 의해
일본 판사에 의해
20년형을 최종 선고받고
나중에 풀려나긴 합니다만,
일본인 경찰에 다시 끌려가서
다시는 소식이 없었다고 하네요.
이건 역사적 사실이며,
엽기적인
일본의 만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