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짠한 한일혼혈 AV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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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린하퐁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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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이 아이
1993-10-24
- 한일 하프의 재일교포 출신
(야쿠자 출신 한국인 아버지, 일본인 어머니)
- 아버지와 어머니는 1년만에 이혼하여
아버지와 함께 자람.
(아버지는 여자관계가 문란)
- 초등학교 1학년, 아버지가 재혼했으나
문란한 여자관계는 여전하고
새어머니에겐 학대까지 받음.
- 초등학교 4학년, 아버지는 돌아가심.
- 새어머니의 학대에 견디다 못해
초등학교 6학년에 아동보호시설에 들어감.
- 17세에 친엄마가 나타났으나,
무카이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여
나라에서 준 보조금 500만 엔을 드렸으며
그것도 모자라 무카이에게 돈을 요구
(어머니에게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은 자기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길 바라며 돈을 송금하는 듯)
- 시설에서 나와 요리사일을 하며
돈을 송금하였으나, 요리사 일만으로
돈을 송금하기가 힘들어
AV 스카웃을 받아 데뷔
- 현재 본인 앞으로 20만 엔을 남기고
계속해서 모친에게 돈을 송금중이며
AV외 투잡 아르바이트중.
박복한 얼굴(수수한 얼굴)이라고들 하지만,
저는 분명 아버지(한국인)의 피가 강합니다.
아버지는 한국사람이지만
자이니치는 아닙니다.
(일본 거주 한국인이라는 의미)
저는 혼혈이지만 한국어는 전혀 말하지 못합니다.
한국을 좋아합니다. (드라마라든지)
아버지는 <천국의 계단>과 <겨울연가>를 좋아하셨습니다.
겨울연가는 기억나지 않지만
천국의 계단은 아버지와 함께 본 기억 있습니다. 좋아해요.
이후로는 야쿠자계, 사극계 드라마만 보고 있어요.
요즘 저를 중국인이나 대만인이라고
하는 얘기가 있어서 말합니다.
아버지가 한국사람입니다.
#대만사람도 #중국사람도 아닙니다.
10월 24일은 제 생일이지만 아버지 생신이기도 합니다.
아빠. 아니,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지금 아버지께서 살아계셨다면)
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실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사진을 보니 기억나고 생일이랑 그때의 여름날은 생각나요.
잊지 않으니깐 안심하세요.
오늘은 좋아하시던 맥켈런 위스키 한 잔 하세요.
#고마워요 #저는 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안심하세요
(술을 좋아하시던 무카이의 아버지는
야쿠자 출신으로 일찍 돌아가셨음)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주위 사람들은
모두 가족들이랑 있으니깐 쓸쓸해져~~ 가장 싫은 시간
외로워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
하지만 추석이 낀 8월은
나한테 있어서 많은 생각이 드는 달이야.
잊을 수 없는 달.
맥켈런 위스키 한 잔 마셔야지, 아빠.
최근 맥켈런 을 알고 마시니깐 빠져버렸어.
다만 비싸다.
아버지 사진을 보니깐 이 술이 나오더라구.
좋은 술 마시고 계셨네.
담배 피는 건 좋아할 수 없어.
그치만 담배 피는 사람을 싫어하진 않아
일주일에 3번 순두부를 먹고 있어.
두부를 아주 좋아하는데 맵네.
순두부를 시키면
내가 좋아하는 한국 김이 같이 나와서 최고
(다시 태어난다면?) 음~ 한국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