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게 400만원 삥뜯긴 사건은 이미 호원초 교장,교감은 알고 있었음
작성자 정보
- 샴린하퐁홍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9 조회
- 목록
본문
코인하다가 '400만원' 잃어서 추락사로 자살했다고 위장함
공교롭게 금액이 학부모에게 삥뜯긴 금액과 동일.
군대 가서 휴직중인 교사한테 전화해서 니가 대신 처리하라고 종용한 관리자는 현재
구리 모 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 중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