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흥했던 중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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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린하퐁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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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딸
이마저도 대만과 합작이며 작가 또한 대만인
이 드라마 이전에 흥한 중화권 드라마로는 판관 포청천과 유성화원(대만판 꽃보다 남자)가 있는데 중화권 드라마지 중국 드라마가 아님.
대만 드라마임
참고로 이 작품은 무려 지상파, 그것도 kbs에서 해줬음.
그래서 아는 사람 존많임. 어르신들도 다 기억하심
그나마 후궁견환전, 보보경심은 매니아들이 좀 있었음
암튼 그나마 합작이긴 해도 중드로 쳐줄 수 있고 추팔 가능한 처음이자 마지막 불꽃은 황딸이 유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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