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교과서의 마지막 페이지가 곧 수정 될 거라고 보는 이유 (탈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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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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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세계사의 마지막 목차인 21세기는 '세계화 시대'를 설명했음
그러나 21세기가 열리자 마자 터진 2001년 911 테러, 그 이후 전세계는 테러와의 전쟁이 계속 됨
자본주의의 몰락이라는 평가까지 있었던 2008 금융위기(리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짐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 보다 비행기 여행, 무역 교류가 활발했지만, 2019년 코비드19 전염병이 퍼지며 비대면 시대로..
기후위기 마지막 골든타임인 현재, 전세계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에..
미중 무역갈등 및 패권전쟁(신냉전), 브렉시트, 러-우 전쟁 등...
이미 탈세계화 진행중 …
(탈세계화 = 인류는 원래 세계화탈세계화를 반복해왔음.
탈세계화가 오면 전쟁, 제국주의, 무역분쟁등이 일어나고 이전과 같은 자유로운 여행이나 활발한 무역은 어려워진다고 함..
경제의 대부분을 수출 무역에 의존하는 한국은 탈세계화에 취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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