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판

login
유머/이슈

우리집 막내

작성자 정보

  • 여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314758031649.jpg

취미는 눈나 방 의자에 숨어있다가 깜짝 놀래키기
ㅋㅋ

173147580334.jpg

어머니 밥 먹는 동안 식탁 한 구석에서 얌전히 기다리는 중.

17314758035358.jpg

찹쌀떡 두 개.

1731475803713.jpg
17314758038891.jpg
17314758040575.jpg

아기맹수냥이.

17314758042394.jpg

껴안든가 말든가 일단 냅다 하품부터 하고 보는 냥이.
크롸롸롹

17314758044431.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14758046845.jpg

묘생 3개월 차 쯤??
조금 커진 까망털땅콩.

17314758049009.jpg

냥이랑 맨날 텀블러 같이 씀 ㄱ-

17314758051616.jpg
17314758053821.jpg

최애는 형아.
게임하는 책상에 가서 참견하거나 잠들어 있음.
ㅋㅋㅋ

17314758056301.jpg

마스크도둑 잡아라 ~~~!

17314758058609.jpg
17314758060895.jpg

또 다른 취미는 어머니가 산책갔다가 꺾어 온 나뭇가지 장식 떨구기.

1731475806312.jpg

출근할때 꼭 저러고 앉아서 쳐다봄 ㅠㅠㅠ
진짜 회사 가기 싫어 죽겠어...

17314758065449.jpg

일하는데 어머니가 보내준 사진.
갑자기 지혼자 꼬리펑ㅋㅋㅋ

17314758068206.jpg

갑자기 선풍기 껴안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인터넷 짤방 같다고 친구들이 엄청 좋아해줬어.

1731475807046.jpg

나물 다듬는 형아와 아빠 신나게 방해하기.

17314758072699.jpg

금묘구역 안방 테라스 미니화단에서 잠깐 일광욕하는 냥이.
(독성있는 풀 있을 수 있어서 오분 뒤에 바로 끄집어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8,91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Statistical Chart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