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경기 MVP에 '아가메즈'선수가 선정되어 인터뷰를 실시하는데..

MVP선수의 딸램 ★마리아★ 등장
아빠 키 2메다7센치라 넘나 작아보이는 것..

근데 갑자기 통역삼촌 방해 실시

통역삼촌이랑 아이컨택 후 마이크에 눈이 가는데..
(입맛다시는중)

(덥썩)
놀란 아빠

덩달아 놀란 통역삼촌,
애기 등에 손을 올려놓은채로 통역을하는데...

실수로 선수 팔을 만지고,,, 아앗,,,

그 사이에 두번째 마이크어택 실시
통역삼촌 아빠 둘다 당황

(쏘옵)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엄마 "NooOoOoO!!"

급기야 통역삼촌 아기 등두드리면서 통역하기시작
단어 사이마다 한번씩 두드림ㄱㅋㅋㅋㅋ

이제 벽에 관심갖기 시작하는 딸램

끝난줄 알았지?

자꾸 뒤에서 치니까 이제 쳐다봐줌

(아빠 자꾸 삼촌이 나 두드려;)

마지막은 귀염둥이 마리아의 뽀뽀